천천히 듣습니다
어디가 언제부터 어떻게 불편하신지, 말씀을 끊지 않고 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.
어르신도 아이도, 오래 다니신 분도 처음 오신 분도 부담 없이 이야기하실 수 있는 진료실을 만들려고 합니다.
연세의원의 진료 환경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.
연세의원은 한 번의 진료로 끝내지 않습니다. 혈압과 혈당은 몇 달을 두고 봐야 흐름이 보이고, 통증은 어떤 동작에서 심해지는지 들어봐야 원인이 잡힙니다. 같은 자리에서 오래 뵈어 온 만큼, 지난번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살펴봐 드리겠습니다.
어디가 언제부터 어떻게 불편하신지, 말씀을 끊지 않고 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.
검사 결과와 약이 왜 필요한지 어려운 말 빼고 알아들으실 때까지 말씀드립니다.
한 번 오고 마는 곳이 아니라, 지난 기록을 놓고 흐름을 보는 곳이고 싶습니다.